▲ 대구 수성구 파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주유권(200만 원 상당)을 파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 대구 수성구 파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주유권(200만 원 상당)을 파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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