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주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시내곳곳 방문 비상

전수조사 대상자 무더기로 나올 가능성 높아

영주시청.


영주에서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주시는 코로나 19 영주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주시 7번 확진자 A(70)씨는 지난 20일 발열과 복부통증으로 영주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다른 확진자와는 달리 시내 곳곳을 방문한 탓에 접촉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스카이탁구장, 그랜드컨밴션웨딩홀 2층과 5층 식당, 꽃동산시장순대, 전주명가콩나물국밥 식당, 기원 1곳, 영광중학교, 동서가구, 장춘당약국, 구본환내과, 한솔약국, 아성중국집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전수 조사 대상자가 많아 어려움이 있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A씨가 출입한 시설을 이용한 시민들은 보건소나 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7번확진자의 세부동선은 영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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