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영남대, ‘극한환경 드론 경진대회’ 열어

LINC+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6개 대학 공동 개최

영남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이 지난 10일 제1회 대구·경북 LINC+극한환경 드론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경운대, 경일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안동대, 영남대가 공동 개최한 행사다.
영남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이 지난 10일 제1회 대구·경북 LINC+극한환경 드론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했다.

영남대 풍동실험실(G17)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6개 대학에서 9개 팀 총 2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는 정해진 규격의 드론을 사용해 일반과정, 특수과정(시야범위 밖 비상착륙, 주행)을 수행하는 본경기와 공중에서 스펀지 공을 피하는 번외경기로 진행했다.

대회 결과 영남대 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경운대와 대구한의대가, 장려상은 경일대, 대구대, 안동대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대구한의대와 영남대가 안티드론 회피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진행한 영남대 LINC+사업단 배철호 단장은 “이번 대회가 돌풍이나 긴급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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