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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서 지산지구대, 112신속대응 최우수관서 선정

대구지방경찰청이 112신고 신속출동을 위해 실시한 신속대응 평가에서 ‘112 신속대응 최우수 관서’로 선정된 수성경찰서 지산지구대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 수성경찰서 지산지구대는 ‘10월j의 112 신속대응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산지구대는 10월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현장 도착 단축률 평가항목에서 91초(-34.7%)를 단축해 1위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지난 9월에는 112신고 최단시간 도착 평가부문에서 평균 3분5초로 가장 빠르게 현장에 도착해 우수관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김재룡 지산지구대장은 “주민만족의 첫 단추는 3분 이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라며 “거점중심 신속대응시스템을 정착화시켜 단 1초라도 더 빨리 현장에 도착해 체감치안향상과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선제적 범죄예방과 112신고 신속출동을 위해 거점중심 신속대응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대구청 소속 62개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2개 부분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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