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경북도체육회, 학교연계형스포츠클럽 공모서 2개소 선정돼

경북도체육회 전경
경북도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 2차 공모에 참여해 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체육회에 따르면 문체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20 학교연계형(한종목)스포츠클럽 2차 공모’에서 환동해포항서핑스포츠클럽(가칭)과 별고을테니스스포츠클럽(가칭)이 선정됐다.

학교연계형(한종목) 스포츠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해 다연령, 다계층 회원에게 프로그램과 전문 지도자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체육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한 사업이다.

올해 1차 공모에서 도체육회는 경산시태권도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

지난 8월26일부터 진행된 이번 2차 공모에서 전국 28개소 중 경북은 서핑(포항시체육회), 테니스(성주군체육회) 두 종목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체육회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8억 원(연 8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환동해포항서핑스포츠클럽은 서핑을 국내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포항 용한 해변에 편의시설을 갖춰 사업이 추진된다.

별고을테니스스포츠클럽은 어린이 및 청소년을 집중 육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테니스!’를 공간으로 조성한다.

도체육회 김하영 회장은 “이번 선정을 시대에 맞는 좋은 기회로 삼아 경북만의 특화된 스포츠클럽 운영해 전국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보겠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종윤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