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 고산1동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및 어르신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떡국 떡, 라면, 생필품 등이 담긴 행복한 꾸러미 50상자(100만 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 대구 수성구 고산1동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및 어르신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떡국 떡, 라면, 생필품 등이 담긴 행복한 꾸러미 50상자(100만 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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