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국민의힘 문체위 소속 의원들, 16일 정책간담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달곤 간사, 김승수·김예지·배현진·이용·최형두 의원)이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 정책간담회를 연다.

스포츠 선수 인권 보호 등 스포츠 혁신방안, 생활체육 활성화, 체육인 코로나19 피해 대책 등에 대한 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에는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도 참석, 당 정책위 차원에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관계법 제·개정과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체육계에서는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을 비롯해 지방체육회를 대표해 이원성 시·도체육회장협의회 회장과 곽종배 시·군·구체육회장협의회 회장 등 시·도 체육회 회장단, 김종민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을 비롯한 종목단체 대표단, 박치호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회장, 이수옥 여성체육인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선수대표로는 IOC 선수위원이자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장인 유승민 IOC 위원을 비롯해 2012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 선수와 스노우보드 국가대표 이정은 선수가 자리한다.

또한 빙상 국가대표 출신 봉주현 전 선수가 학부모 대표로 참석해 학부모 입장에서의 학교체육 현안을 전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정부가 체육계 현장의 의견과 배치되거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정책들을 충분한 공감대 형성 없이 졸속으로 강행하려 한다”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현실적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고민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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