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희(전 해병대 사령관)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 총재가 15일 오전 11시 구미에 있는 해병대 전우회 경북도연합회(회장 송인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경북지역 시·군 해병대 전우회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홍희 총재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날을 보내고 있다. 해병대가 앞장서서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자. 또 해병대와 해병대 전우회의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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