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김천 운남중학교 준공검사 마무리 내년 3월 개교

269억 투입, 학급 33개 학생 838명 수용
생활환경(BF), 녹색건축, 에너지 효율등급(1등급) 등 인증

김천 운남중학교 전경.


김천 운남중학교가 내년 3월 김천혁신도시에 개교한다.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마숙자)은 개교를 앞두고 최근 학교 관계자, 감리자, 시공사 측과 함께 김천 운남중학교의 신축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8월에는 학부모와 외부인 등 민간참여 예비 준공 검사단을 운영해 준공 전 사전점검를 하며, 사용자 의견 청취 및 미비한 사항을 보완했다.

운남중학교는 율곡동(김천혁신도시)에 연면적 1만3천51㎡,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다.

운남중학교 신축에 269억 원가량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완성 학급 33개, 학생 838명을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녹색건축, 에너지 효율등급(1등급) 등의 인증으로 환경친화적인 최신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김천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 이형주 사무관은 “이번 준공검사를 통해 내년 3월 개교에 필요한 후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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