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익찬)는 지난달 23일부터 4일까지 군위중학교에서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미술과 음악을 매개로 집단상담‘나나랜드(나를 표현하고 나를 나타내는 랜드)’를 진행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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