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지난 3~4일 경산생활체육공원 마당에서 개최한 ‘우리 가족 나들이 남매학교’에 시민이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남매학교에는 400여 가족이 참여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40여 개 다양한 강좌를 체험했다.



또 자녀의 지능 발달과 집중력에 도움을 주는 원목 자동차 만들기, 비행기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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