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시민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경과대 뮤직프로덕션과 학생들은 지난달 29일과 30일 대구 수성구 재즈클럽 베리어스 콘서트홀에서 가을 정기공연을 펼쳤다.



특히 최근 뮤직프로덕션과 중장년층 학생들로 구성된 ‘브라스밴드’가 ‘Newyork Newyork’과 ‘Sir Duke’, ‘열애’ 등 재즈와 팝, 가요 등 고전을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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