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소방, ‘모셔오는 119안전교실’ 운영

노인센터 등 연계 생활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실시

‘모셔오는 119안전교실’에서 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재난 약자를 대상으로 ‘모셔오는 119안전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모셔오는 119안전교실’은 어르신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안전 약자를 위해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직접 대구지역 노인복지관, 복지회관, 다문화센터 등과 연결해 예약 후 진행된다.

체험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안전수칙에 따라 실시하고, 체험 후엔 의용소방대 연합회, 119소방단 연합회 등 협력단체에서 간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재난안전 전문가인 소방관이 직접 안전체험을 진행하며, 무료다. 대표 체험 시설로는 지하철 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위기대응 체험 등이 있다.

체험 예약상담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로 전화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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