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 ‘오늘의 베스트 예술가상’ 수상

댄스필름 제작 높이 평가, 한국예술비평가협회에서 선정,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사진)이 한국예술비평가협회로부터 오늘의 베스트 예술가상(무용)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이 지난달 29일 한국예술비평가협회로부터 ‘오늘의 베스트 예술가상(무용)’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 감독이 지난 8월 대구시립무용단 제77회 정기공연 댄스필름 ‘존재;더 무비’를 통해 춤의 새로운 미학적 표현과 기록성의 영상가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아 주어진 상이다.

한국예술비평가협회는 “코로나19로 예술 전분야가 활동 제한과 관객과의 소통 부재로 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연예술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 김 감독과 대구시립무용단의 활동과 비전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국립현대무용단 초청안무가와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해외교류 안무가로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안무가로 현재 대구시립무용단 안무 겸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충환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