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제15회 가톨릭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하용수씨, 전덕찬씩 선정

30일 천주교 대구대교구에서 시상식 열려

서정길대주교상 수상자 하용수씨
가톨릭사회복지대상 운영위원회는 제15회 가톨릭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서정길대주교상에 하용수씨, 사회봉사상에 전덕찬씨를 각각 선정했다.

사회복음화부문 서정길대주교상을 수상한 하용수씨는 경남 양산 성모울타리원장으로 교도소 출소자들의 사회적응과 자립을 위한 신앙공동체를 30여년간 운영해 오고 있다.

또 사회봉사부문 사회봉사상을 수상한 전덕찬씨는 지난 25년간 각종 국내외 재난 인명구조와 구호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카톨릭사회복지대상 수상자에게는 2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30일 천주교 대구대교구 대강당에서 열린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충환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