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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 서포터즈의 날 행사 개최

경산청년희망 Y-STAR 사업단이 영남대학교 벤처창업관에서 청년서포터즈가 참석한 ‘Y-STAR 서포터즈 날’ 행사를 했다. 사진은 청년서포티즈 단체 모습.
경산시, 영남대 지원 경산청년희망 Y-STAR 사업단이 지난 26일 영남대 벤처창업관에서 청년서포터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Y-STAR 서포터즈 날’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돼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활동해온 1기 서포터즈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바통을 이어받아 내년 4월까지 청년들과 소통할 2기 서포터즈들에게 활동미션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기 서포터즈 해단식, 2기 서포터즈 출범식, 인디잡지 출간기념 김수영 작가초대 인문학 콘서트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기 서포터즈 해단식은 수료증 전달, 우수활동자 3명 시상과 활동성과 발표, 2기 서포터즈 출범식은 임명장 전달과 활동미션안내 시간을 가졌다.

또 자기개발서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를 펴낸 김수영 작가의 ‘내 인생, 마음, 운명,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주인으로 살아가기’란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1기 서포터즈는 사업단의 정체성을 담은 CI, 프리마켓 부스와 시작품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으며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고 경산과 대학 생태계를 배경으로 지역 청년공간 부재를 내용으로 인디잡지 ‘뒷이야기’를 출간해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내기도 했다.

2기 서포터즈는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활동과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청년 페스티벌 기획 및 홍보지원 등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청년 문화 확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 정병철 전략사업추진단장은 “서포터즈는 지역 청년들과 최 접점에서 소통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코로나19 사태 속에 열심히 활동해준 청년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끼를 마음껏 발산해 청년공간 변화의 디딤돌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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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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