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GS25 16곳 청소년지원단 위촉

지역 청소년 안전망 역할 수행

대구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동구 내 GS25 편의점 16곳을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위촉했다.
대구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동구 내 GS25 편의점 16곳을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위촉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소외된 청소년에게 상담 및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조직이다.

이번 현판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별 점포를 방문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센터는 GS리테일과 적극 협의를 통해 편의점 GS25가 지역 청소년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1388청소년지원단에 추가 위촉할 방침이다.

김혜은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인 편의점을 1388청소년지원단에 위촉함으로 동구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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