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중학교가 지난 26일 전교생(16명)과 교사가 함께 체험하는 자유학구제 캘리그라피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캘리그라피 석고 방향제를 만들고 손글씨 쓰기를 하며, 사람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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