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서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 열려…수성구청, 수성구 미래도시 계획 발표

27~28일 2020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열려

대구 수성구청
2020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이 27~28일 온·오프라인으로 호텔수성에서 열린다.

WCIF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류관련 주요인사, 국내외 유명 문화콘텐츠 프로듀서, 지역문화인사 등이 참여한다.

27일에는 오프라인 전야제 행사가 열리며 28일에는 온라인 웹 세미나가 진행된다.

포럼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세계문화산업포럼’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이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와 컬쳐 유니버스 △영미권 음악시장에서 K-팝의 잠재력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문화산업의 결합에 의한 새로운 기회 창출 등이다.

기조연설은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스티브바넷 CMG그룹 회장, 구로이와 가츠미 일본 에이벡스그룹 대표, 롭 라이트 CAA 음악총괄 대표가 맡는다.

이 자리에서 수성구청은 한국문화산업포럼과 SM타운플래너가 공동 연구를 진행한 ‘수성구 미래도시 계획’을 전 세계에 발표할 예정한다.

구청은 선도적으로 대구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미래 핵심으로 보고 있다. 플라잉카를 통해 기존의 수평적인 구조를 벗어나 입체적인 공간 활용으로 수성구가 미래 인식변화를 주도하고자 한다.

또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문화산업뿐만 아니라 사회경제 등 전 분야에 걸쳐 위축된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고자 미디어아트, 드론 공연과 같은 IT 기술이 융합된 문화콘텐츠를 수성구에 담을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미래도시를 향한 수성구의 열정과 계획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기회”라며 “수성구는 플라잉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스카이 프리 시티’와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통해 미래도시 구현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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