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김천제일병원, 위탁보훈병원 신규 지정

재활의학과 중심의 탁월한 의료수준 인정
뇌척추센터 등 5개 센터, 18개 진료과로 대학병원 급 진료

김천제일병원 전경.


김천제일병원(이사장 강병직)이 김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등의 보훈가족을 치료하는 위탁 진료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기존 위탁 진료병원이던 김천의료원이 이달 말로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대구지방보훈청이 김천제일병원을 새 위탁병원으로 선정한 것이다.

보훈가족 위탁 진료병원 운영은 보훈 의료 대상자가 전국 6개 광역시에 있는 보훈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 위탁 지정된 병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편 김천제일병원은 올해 근로복지공단이 실시한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천제일병원은 의료기관 치료 과정 및 결과 적정성, 시설 및 인력, 장비 등 총 7개 영역에서 상위 6%에 포함되는 우수한 성적한 성적을 받으며 한 단계 높은 의료 서비스 수준을 다시 입증했다.

특히 김천제일병원은 우수한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보유하며 최상의 재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 병원은 종합검진센터, 뇌척추센터, 심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응급의료센터의 5개 전문 치료·검진 센터를 갖추는 등 대학병원 급의 시설과 장비,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다.

또 재활의학과와 흉부혈관외과,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 18개 진료 과를 보유한 김천제일병원은 김천은 물론 경북도에서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으로 꼽힌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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