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대구 전시산업도 다시 기지개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22~29일 개최
미래자동차엑스포, 더골프쇼, 하우징페어 등

지난해 열린 제2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춤했던 대구지역 전시산업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다시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우선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제29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베키)’가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달 들어 엑스코에서는 베키를 시작으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29~30일), ‘대구경향하우징페어’(10월29일~11월1일), ‘2020 더골프쇼 인 대구’(10월29일~11월1일) 등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베키는 임신·출산용품과 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오프라인 마켓이다.

행사기간 매일 박람회장을 일찍 찾는 고객 총 400명에게 5종 선물세트(실리콘 식판, 유아용 간식 등)을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가 마련된다.

교육 브랜드 3곳과 상담 한 후 스탬프를 받아오면 400명에게 4종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 주말 동안 임산부를 위한 배냇저고리를 증정한다.

행사를 참가하는 참관객의 발열자 원천 차단,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에 중점을 둔다.

방역수칙에 따라 전시장내에서는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관람하도록 동시 입장객 수를 매시간 2천500명으로 제한한다.

엑스코 서장은 대표이사는 “다사다난 했던 올해 다양한 브랜드의 육아 아이템과 다양한 경품이 있는 가을 축제의 장 10월 베키를 통해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및 육아를 위한 마음이 풍성해지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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