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시, ‘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7명 선정

학술·예술 등 모두 7개 부문
학술-경북대 이장우 교수, 예술-남충모 화가 등

대구시는 ‘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장우 교수
학술Ⅰ(인문사회과학) 부문에서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설립 참여, DIMF이사장직 수행 등 지역문화산업 정책실현에 기여한 경북대학교 이장우 교수(경영학부)가 뽑혔다.

영남대 변인숙 교수
남충모 화가
예술Ⅰ(공간예술) 부문에서는 대구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지역 미술애호가 모임인 고금 미술연구회 지도교수로 25년간 참여한 남충모 화가(전 영진전문대 교수)가, 예술Ⅱ(무대예술) 부문에서는 대구생활무용협회를 창단 및 대구시체육회에 가입 등 대구를 공연문화도시로 재정립하는 데 기여한 영남대학교 변인숙 교수(무용학전공)가 선정됐다.

이정환 시조시인
문학 부문에서는 대구시조시인협회 회장을 맡아 시조로 대구를 전국에 알리고, 월간 ‘대구문학’에 대구시조 해설연재 등 시조문

학 저변 확대에 기여한 이정환 시조시인으로 결정됐다.

KBS 김기현 보도국장
언론 부문에서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잇단 재난상황에서 KBS대구방송총국의 뉴스를 총괄‧지휘해 지역민들의 재난극복에 일조에 기여한 KBS 김기현 보도국장이 선정됐다.

경북대 박윤배 명예교수
교육 부문에는 92편의 논문을 국내외 논문지에 게재한 경북대 박윤배 명예교수가, 체육 부문에는 제8회 서울장애인올림픽 휠체어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해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한 전석복지재단 김병우 사무총장이 뽑혔다.

전석복지재단 김병우 사무총장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21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 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전통문화의 개

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지난해 39회에 걸쳐 모두 253명이 수상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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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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