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6층 MLB 매장은 코듀로이 운동화와 후리스 미니 크로스백을 선보여 10·20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간단한 소지품 휴대를 위한 양털 후리스 미니 크로스백(7만 원대)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활용성이 높고 뮬 스타일의 코듀로이(6만 원대)는 내구성을 높여 실내에서는 포근한 감성을 실외에서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 좋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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