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가을 나들이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위생·방역 점검 실시

가을 단풍놀이 등 나들이 철 식품안전사고 발생 대비 점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12일 오후 2개월 가까이 영업을 하지 못했던 서울시내 한 뷔페 레스토랑이 영업을 재개, 고객들이 음식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19~23일 단풍시설, 놀이공원,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과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 9개조를 통해 점검이 진행된다.

대구시는 유원지·놀이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고속도로 휴게소·역·터미널·공항 주변 음식점, 푸드 트럭, 패스트푸드점, 뷔페음식점 등 360여 개소를 중점적으로 생활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 및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정기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생활 속 방역 지침 준수 강력 권고 △뷔페 등 강화된 수칙 이행여부 등이다.

대구시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식품위생 점검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둔화된 방역 경각심을 높일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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