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교육청, 학교관리자 학습공동체 협의회 개최

경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이 학교관리자 학습공동체 협의회를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이자리에서 “관리자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장이 전문성을 기르는 평생학습자의 모범이 되고 학교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본청 화백관에서 학교혁신 확산을 위한 학교관리자 학습공동체 교장분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장과 교감이 수업 중심의 학교운영 및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이에 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관련 교육을 받으려고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북미래학교 학교장의 운영 사례와 발제에 대해 청취한 뒤 ‘학교혁신의 시작’과 ‘교장분과 관리자 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에 대해 초·중·고 분임으로 나눠 열띤 토론을 통해 학교혁신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경북미래학교의 혁신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관리자 학습공동체 희망자 194명 가운데 5개 팀(초 2개, 중 2개, 고 1개), 54명(교감 22명, 교장 32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7일 교감분과 관리자 학습공동체 협의회를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관리자 학습공동체가 서로 배우고 실천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교직 문화 풍토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학교관리자 전문 학습공동체를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교장은 학교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고 교사가 학생중심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촉진자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리자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장이 전문성을 기르는 평생학습자의 모범이 되고 학교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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