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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우수 농특산품을 미국 전역에 선보인다

성주군 우수 농특산품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성주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작업 장면.


성주군 우수 농특산품이 미국 수출 길에 올랐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성주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8개 업체, 우수 농특산품 12개 품목’의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이 열렸다.

이날 수출 길에 오른 품목은 참외빵, 참외말랭이, 한과, 조청, 된장, 고추장, 간장, 미숫가루, 청국장, 건면, 감자전분, 홍도라지 조청 등이다.

이번 수출은 성주군이 ‘미국 울타리USA’의 신상곤 대표와 지난 8월초에 상호 협약을 맺고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철저한 노력과 준비를 한 결과다.

미국 울타리USA사는 LA를 포함해 인근 도시에 4개의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중견 유통 회사다.

특히 성주군은 미국 최대의 한인 온라인 쇼핑몰인 ‘미시USA’ 뿐만 아니라 아마존을 통해 미국 전역에 농특산물을 수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다양한 농특산품이 해외시장으로 더욱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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