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의성공고 전기과 10년째 재능 기부 봉사활동 이어와

국가유공자 등 주택 전기시설 점검 후 교체 및 보수

의성공업고등학교 신재생에너지전기과 학생들과 교사들이 비안면 마을회관과 국가유공자 주택의 전기시설 점검 후 교체 및 보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성공업고등학교가 지난 5~14일 비안면 마을회관과 국가유공자 주택의 전기시설 점검 후 교체 및 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재생에너지전기과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의성공고는 2011년부터 취약 계층 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점검 및 수리를 하고 전등 및 콘센트를 교체해 주는 등 10년째 재능 기부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비안면 지역내 마을회관과 국가유공자 가구 가운데 면사무소를 통해 전기설비가 취약한 곳을 추천받아 사전답사 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콘센트·노후 전선·LED전등, 화재감지기, 낡은 전기 배관을 새롭게 교체했다.

최영호 교장은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기술과 인성을 겸한 기능인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성공고는 내년도부터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의성유니텍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학과를 개편해 웰빙조리과, 스마트팩토리과(전기 전공), 사물인터넷과(전자 전공) 등 3개과에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의성공업고등학교 신재생에너지전기과 학생들과 교사들이 비안면 마을회관과 국가유공자 주택의 전기시설 점검 후 교체 및 보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호운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