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순회전 ‘골격미색’ 개최

내년 2월28일까지

상주낙동강생물자원관이 내년 2월28일까지 순회전 ‘골격미색’을 개최한다. 사진은 골격미색전 포스트.
상주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내년 2월28일까지 순회전 ‘골격미색’을 개최한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의 전시교류 협력을 통해 기획된 이번 순회전에는 홍어, 낙지 등 경골 및 연골 염색 표본 60점과 골격 염색 표본 사진 30점이 전시된다.

골격염색은 화학약품을 이용해 생물의 골격을 염색하는 것으로 단계별 과정을 통해 골격구조와 형태, 내부기관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골격염색의 목적과 방법, 염색 과정 등의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양창주 전시교육실장은 “새로운 생물표본 세계와 생물표본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생물의 골격 구조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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