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임시 휴관 마치고 부분 개관

알쏭달쏭 과학, 수학, 즐거운 체험으로 아하!~

코로나 19로 문을 닫았던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이 오는 10일부터 부분개관한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진주)은 코로나19로 인한 잠정 휴관을 종료하고 10일부터 과학전시관, 대구수학센터 등으로 구성된 대구학생과학관을 부분 개관한다.

부분 개관은 주중 학생교육활동으로 학생의 안전을 고려해 주말에만 개관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1일 2회이다.

또, 안전 체험을 위해 단체 관람은 받지 않고 전시체험관은 50명, 대구수학체험센터는 20명 이내로 인원수를 제한해 ‘거리두기 관람 및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은 대구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http://www.dge.go.kr/dicce)에서 가능하다.

과학관 입장시 건강상태 자가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37.5°이상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입장할 수 없다.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필수로, 전시관 내에서는 전시장별 혼잡도를 확인하여 관람객 간 거리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종료 후 교구 소독 및 실내 환기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체험 환경을 구축한다.

체험 가능한 시설은 작년에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한 5개의 전시체험관과 10월 중순에 개소 예정인 대구수학체험센터이다. 직접 체험하고 느낌으로써 과학과 수학적 물음을 해결하고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돼 있다.

장진주 원장은“대구형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구학생과학관도 임시 휴관을 마치고 일부나마 전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다소 이용에 불편하시더라고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점을 관람객들께서 이해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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