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외계층 정 나눔 다시, 추석 범시민 기부캠페인 시선

즉석밥 통조림 등 유통기한 3개월 이상 남은 간편식품 전해요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낸 소외계층에 작은 마음을 나누기 위해 범시민 기부캠페인 ‘다시, 추석’을 전개하고 있다.
“추석과 함께 온 간편 식품, 이웃과 나눠요.”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7일부터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낸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마음을 나누기 위해 범시민 기부캠페인 ‘다시, 추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함에 따라 추석 명절, 고향 친척 집 방문자제 방침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명절을 보낸 취약계층을 위한 정 나눔 활동으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추석에 받은 선물세트 가운데 즉석밥, 통조림, 김 등 유통기한 3개월 이상 남은 간편 식품을 자원봉사센터로 기부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눠주게 된다.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0일까지 참여 부스가 설치된 경산시자원봉사센터 및 하양자원봉사카페로 방문해 동참할 수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서금희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어려운 일상을 보내는 시민을 위해 나눔 참여를 통해 모두 행복한 경산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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