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길·김종빈·박세정 공무원 수상

▲ 김천시가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도·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 ‘2020년 지방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김천시가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도·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 ‘2020년 지방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천시가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도·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 ‘2020년 지방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천시는 체납세징수, 세무조사, 세외수입 3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체납세 징수 분야에 김홍길 주무관이 우수상, 세무조사 분야에 김종빈 세원관리팀장이 장려상, 세외수입 분야에 박세정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건의 우수사례를 담당공무원이 발표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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