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서장 윤종진)가 추석 전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6~27일 지역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남녀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야간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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