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가 지난 22일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보행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언택트 교통 홍보 방안으로 지역 내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활용, 교통 홍보 포스터를 랩핑해 입체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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