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 서구청, 제3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

평리3동 정국섭씨·대구의료원 선정

대구 서구청이 제3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로 지역발전 부문에 평리3동 정국섭씨, 사회봉사 부문에 대구의료원을 선정했다.

정국섭씨
정국섭씨는 1987년 평리3동 방위협의회 회원을 시작으로 평리3동 주민자치위원장, 교육나눔추진위원장, 서구방위협의회장으로 활동했다.

또 동민 화합 한마당 개최, 도·농간 자매결연사업 추진 등 주민자치 활성화 기여, 청소년대상 교육협력 네트워크 사업 추진, 을지태극연습 지원, 국군장병 후원 등 지역사회 안보태세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의료원 전경
대구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20개의 진료과, 40여 명의 전문의를 통한 수준 높은 진료체계를 구축해 대구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보건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월 코로나19 국가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모두 9천605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와 872명에 대한 환자 격리 치료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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