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지역 자연산 송이버섯이 22일 첫 수매했다. 올해 첫 1등품 수매가는 ㎏당 55만 원을 기록했다. 2등품 40만 원, 3등품 22만8천 원, 등외품 19만5천 원에 수매됐다. 올해 첫 수매 물량은 모두 38.5㎏이다. 1등품이 7㎏, 2등품 4.5㎏, 3등품 11㎏, 등외 16㎏이 거래됐다.
▲ 봉화지역 자연산 송이버섯이 22일 첫 수매했다. 올해 첫 1등품 수매가는 ㎏당 55만 원을 기록했다. 2등품 40만 원, 3등품 22만8천 원, 등외품 19만5천 원에 수매됐다. 올해 첫 수매 물량은 모두 38.5㎏이다. 1등품이 7㎏, 2등품 4.5㎏, 3등품 11㎏, 등외 16㎏이 거래됐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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