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예술발전소…예술융합공연 ‘The Signal In Daegu 2020’ 진행

오는 26일, 3층 수창홀에서 ‘새온소리’ 공연

대구예술발전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예술융합공연 'The Signal In Daegu 2020'을 진행한다. 새온소리 공연 장면
대구 중구 수창동 대구예술발전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예술융합공연 ‘The Signal In Daegu 2020’을 오는 26일 오후 3시, 6시 두 차례에 진행한다.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자음악협회 ‘새온소리’가 대구의 이야깃거리를 소재로 현대음악 제작기술을 접목시켜 완성한 음악공연이다.

사방에서 흘러나오는 다채널 오디오 시스템, 유사 홀로그램 스크린에 투사되는 창의적인 입체영상 그리고 무용수의 몸짓과 소리에 반응하는 사운드는 공연장인 수창홀을 풍성하게 채운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공연을 진행하는 전자음악협회 새온소리는 전자악기와 컴퓨터를 활용해 다양한 소리로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 모임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한번에 30명까지만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대구예술발전소 인스타그램 라이브 또는 새온소리 유튜브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28.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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