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경찰, 준법 운전자를 찾습니다

보행자 배려한 준법 운전자 1천100명 사은품 전달

대구지방경찰청 전경.


대구지방경찰청은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도로 위 준법 운전자를 찾아서’라는 현장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 이벤트는 9월21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대구지방경찰청장과 대구의 경찰서장 10명이 직접 현장에 나가 보행자 보호의무를 준수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감사품과 감사카드를 전달한다.

우선 이영상 대구경찰청장이 오는 24일 오후 3~4시 수성구 목련시장네거리에서 현장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이 청장은 준법 운전자에게 감사품(마스크 및 감사카드 등)을 전달한다.

대구경찰청과 각 경찰서가 선발하는 준법 운전자는 교차로 등 차량과 유동인구가 많아 사고의 위험이 높은 장소에서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일시 정지해 보행자의 횡단이 종료될 때까지 기다려 준 운전자이다,

대구경찰은 모두 1천100명(지방청 100명, 경찰서별 100명)을 선발해 이들에게 감사카드를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보행자 보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문화 운동을 통해 ‘보행자가 보이면 반드시 일단 멈춘다’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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