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달성문화센터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현판식

달성문화센터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로부터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제1006호로 인증을 받아 지난 21일 현판식을 했다.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산하 달성문화센터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로부터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제1006호로 인증을 받아 지난 21일 현판식을 했다.

이번 인증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및 모유 수유 증진,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난 2005년부터 공공기관(시설) 내 모유 수유·착유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성문화센터 내 모유 수유·착유실에는 아기침대, 전자레인지, 젖병소독기, 유축기, 테이블,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등이 마련돼 있으며 엄마와 아기를 위한 편안한 쉼터 역할도 하게 된다.

강순환 이사장은 “임산부, 영아, 출산휴가 후 복직한 여성 직원을 위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환경을 유지하고,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가정 양립 조직 문화구축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인적자원 관리와 가족 친화 경영을 기울이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과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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