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 휘발유 값 9주 연속 하락

이달 셋째 주 대구 평균 휘발유 가격 1천318.45원 기록
대구 휘발유 값 9주 연속 하락세, 경유 값은 10주 연속 하락

대구지역 휘발유 값이 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한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는 모습.
대구 휘발유 값이 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대구의 9월 셋째 주(14~20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18.45원으로 전주(7~13일)인 1천328.95원 보다 10.5원 내렸다.

대구 평균 휘발유 값은 지난 7월 넷째 주(20~26일) 1천337.32원을 기록한 이후 9주 연속 하락세다.

20일 오후 2시30분 기준 대구 평균 휘발유 값은 1천312.71원이다.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625원, 싼 곳은 남구 대명동 이칠주유소로 1천247원을 보여 378원의 차이가 났다.

대구지역 경유 값은 10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9월 셋째 주(14~20일) 대구 평균 경유 가격은 ℓ당 1천121.53원으로 전주(7~13일)인 1천131.51원 보다 9.98원 하락했다.

대구 평균 경유 값은 지난 7월 셋째 주(13~19일) 1천139.04원을 기록한 후 10주 연속 하락 중이다.

20일 오후 2시30분 현재 대구 평균 경유 값은 1천115.12원이다.

이날 대구에서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1천415원)가 경유 가격이 가장 높았고 동구 용계동 미니에너지 직영주유소(1천40원)가 가장 낮았다.

한편 20일 오후 2시30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은 1천349.27원, 경유 값은 1천151.10원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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