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청송군 초등학생 대상 세계지질공원 지오스쿨 운영

교실 벗어나 지질 현상 온몸으로 체험

청송군이 최근 파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오스쿨’ 지질교육을 실시했다.
청송군이 최근 파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오스쿨’ 지질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군의 지질공원의 ‘지오스쿨’에서는 교실을 벗어나 지질 현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지오스쿨은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스트링아트’ 등 지질공원을 소재로 한 체험활동을 가졌다.

또 지질명소인 신성리 공룡발자국, 방호정, 절골협곡, 주산지 등으로 이동해 생생한 지질현상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실물 크기의 로봇 공룡이 설치된 신성리 공룡발자국 지질명소에서 스마트 패드로 공룡 증강현실(AR)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3차원 가상 공룡 이미지 영상을 보면서 공룡이 살았던 환경에 대해 배웠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질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가치를 알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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