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도로교통공단, 개인형 이동수단 교통안전성 향상 위한 MOU 체결

매스아시아와 업무협약 체결, 교통안전 콘텐츠 개발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매스아시아’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앱 ‘알파카’ 운영사 ‘매스아시아’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가 매년 약 2배씩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오는 12월부터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만 13세 이상이면 별도의 운전면허 취득 없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공단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관련 교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스아시아’와 업무협약을 체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가능한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수강이 가능하도록 개발된다.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더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장비 착용을 반드시 습관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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