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앞둔 17일 오전 경주시 황남동 대릉원에는 왕릉 벌초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왕릉벌초는 하루 90명의 인원이 동원돼 왕릉 35기와 고분 114기를 보름 동안 작업한다.
▲ 추석을 앞둔 17일 오전 경주시 황남동 대릉원에는 왕릉 벌초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왕릉벌초는 하루 90명의 인원이 동원돼 왕릉 35기와 고분 114기를 보름 동안 작업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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