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재단 공모사업, 도대체 어떻길래?…대구예술인 지원센터, ‘예술작당회’ 개최

지원과 제도에 대한 예술인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오는 22일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려

대구문화재단 예술인지원센터가 오는 22일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제3회 라운드테이블-예술작당회를 연다.
대구문화재단 예술인지원센터가 오는 22일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재단 공모사업, 도대체 어떻길래’를 주제로 제3회 라운드테이블 ‘예술작당회’를 연다.

‘예술작당회’는 일종의 라운드테이블로 산발적으로 흩어진 예술현장 목소리를 모으고 응축시켜 예술하기 좋은 도시, 예술과 문화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기획된 예술인 네트워크 구축 프로세스 중 하나다.

이번 주제는 재단 공모사업에 지원해 본 적이 있거나, 지원을 받아본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다.

연령제한으로 기금지원에서 배제되거나 공모사업 지원조건의 적격성 문제, 행정적 번거로움, 심의 선정과정에 대한 지적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매달 예술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라운드테이블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의 현장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소통창구로써 이번이 3회차다.

‘예술로 달달한 삶을 짓다’라는 뜻의 ‘예술작당(糖)회’는 12월23일 마지막 회 ‘예술가의 생존일기’를 끝으로 그동안 논의된 이야기들을 정리하고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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