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김천시, 쓰레기 불법투기 과태료 부과금액의 50% 신고포상금으로 지급

기존 과태료 금액의 20%에서 상향 조정

김천시청 전경.
김천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 및 청결한 ‘해피 투게더 김천’을 만들기 위해 폐기물관리 조례를 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과태료 금액의 20%를 지급하던 불법투기 신고포상금을 50%로 상향 지급된다.

불법투기 행위별 과태료는 휴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투기 5만 원, 간이보관기구를 이용한 투기 20만 원, 차량을 이용한 투기 50만 원 등 각 과태료 금액의 50%를 신고포상금으로 지급한다.

신고포상금은 신고자의 주민등록지 및 소재지가 김천시로 돼 있어야 한다. 불법투기 증거물, 사진, 영상 등 투기행위에 대한 입증자료와 신고포상금 지급 신청서를 자원순환과 또는 국민신문고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포상금은 위반행위 신고 건에 대한 확인과 검토 후 행정절차에 따라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될 경우 신고자에게 지급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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