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 4층에 하이엔드 패딩 브랜드 ‘페트레이’가 신규 오픈했다.

알프스 몽블랑의 매력적인 능선 중 하나의 이름에서 탄생한 ‘페트레이(PEUTEREY)’는 로고인 세개의 레드 원형 또한 몽블랑의 가장 아름다운 봉우리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페트레이 브랜드는 이번 시즌 대표적인 ‘5줄 스티치’기술과 한국 소비자들의 체형을 고려한 아시안 핏의 고급스러운 매트 블랙 스트래치 소재의 경량 패딩을 판매하고 있다. 』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