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문화재야행, 6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올해 대구 문화재야행, 오는 25~26일 열릴 예정
2021 대구 문화재야행, 코로나19 대비 비대면 자율 프로그램 강화

대구 문화재야행이 6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대구 문화재야행 모습.


대구 중구청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1년 문화재야행 사업으로 ‘2021 대구 문화재야행’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문화재야행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회 연속 선정됨에 따라 지역 대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 대구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됐으며,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중구청은 방역지침에 따라 체험과 판매부스를 취소하고 15개의 공연은 영상으로 송출한다. 행사 당일 전시와 사전 예약자에 한해 5인 이내 청사초롱 골목투어만 진행한다.

내년에 진행될 2021 대구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에 대비해 비대면 자율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 문화재야행은 대구 근대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재를 재인식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내년에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 야행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 문화재야행 공모사업에는 전국 4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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