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태풍 수재민을 위해 성금 500만 원 전달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에 도움되고파

울진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최근 잇따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재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전찬걸 울진군수에 전달했다.
울진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14일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수재민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진공무원노조를 비롯 공무원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 원전소재공무원노동단체협의회가 함께했다.

성금은 일선 공무원들이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 태풍과 코로나19 방역 등 바쁜 업무 와중에도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장상묵 울진공무원노조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비상근무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지역 수재민을 위해 조합비를 기탁해 준 조합원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노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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