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 서구문화회관, ‘제16회 서구미술협회전’ 온라인 VR영상으로 공개

오는 27일까지, 15명의 협회소속 작가 참여

대구 서구문화회관이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서구미술협회전’을 온라인 가상현실인 VR영상으로 공개한다. 신재순 '이브의 바다'
이태형 '신모란도(그대에게)'
대구 서구문화회관(관장 박미설)이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서구미술협회전’을 온라인 VR영상으로 공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서구미술협회전은 이태형 회장을 비롯해 장수경, 구성희, 오순덕 작가 등 협회 작가 15명이 참여한다.

코로나19시대에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된 이번 작품전에는 이태형 작가의 ‘신모란도(그대에게)’를 비롯해 장수경 작가의 ‘기다림’, 신재순 작가의 ‘이브의 바다’, 조영순 작가의 ‘연, 수련’ 등 자연과 사물, 공간을 주제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서양화 및 조형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서구문화회관은 이번 전시를 홈페이지에 업로드 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로 진행 한다는 방침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작품전을 직접 현장에서 관람하는 게 어렵게 됐지만, 온라인으로 어디서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이번에 전시된 작품을 가상현실인 VR로 제작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장수경 '기다림'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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