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감시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위험업소 등을 방문하는 등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칠곡 산양삼교육장에 다녀온 확진자와 접촉한 60대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50대 등 시민 2명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경주시는 이날까지 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해외입국자가 17명이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강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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