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문화재단 예술인지원센터…‘제3차 멘토스쿨’ 진행

16일 대구예술발전소,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이 멘토로 나서

대구문화재단 예술인지원센터가 '제3차 멘토스쿨'을 개최한다.
대구문화재단 예술인지원센터가 지역 예술인 역량 강화와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줄 ‘제3차 멘토스쿨’을 오는 16일 오후7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멘토스쿨의 주제는 ‘온·오프라인 융합 전시 세계’로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이 멘토로 나서 팬데믹 시대에 변화된 예술생태와 그에 따른 다양한 실험과 대안들을 멘티들과 함께 이야기한다.

최 관장은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미술이론과 미술교육으로 각각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을 거쳐 현재 대구미술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예술인의 작품활동과 전시, 비엔날레 등 행사 취소나 연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멘토가 제안하는 여러 사례를 통해 창의적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의: 053-430-1231.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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